학회소개

인사말인사말The Korea academy of case management

안녕하십니까?
한국사례관리학회의 새로운 회장을 맡게 된 경성대학교 최말옥입니다.

한국사례관리학회는 2009년 11월에 창립, 2010년 6월 ‘한국 사례관리실천의 다양성과 혼돈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학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사례관리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사례관리 기초, 심화, 슈퍼바이저 교육과정과 교육내용을 만들어 사례관리현장실무자를 위한 교육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의 사례관리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실천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정기연구회와 사례발표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학문적 발전과 실천활동의 성과는 현장과 학계에서 활동하는 한국사례관리학회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한결같이 시간과 노고를 다해 학회발전을 이끌어 주신 전 회장단과 임원의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참여와 헌신으로 한국사례관리학회가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주년을 맞이하여 미력하지만 제 임기동안 다음의 과업을 중심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례관리 대상자 중심의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례관리 이론과 실천의 통합을 바탕으로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되는 사례관리과정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한국의 사례관리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과 공공영역이 함께 협력하여 사례관리의 현안들을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사례관리의 학문적 발전뿐만 아니라 사례관리자의 역량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현장실천가의 소진예방과 보다 나은 업무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들을 끊임없이 고민할 것입니다.


한국사례관리학회의 학술적 성과와 발전을 위해 학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2월 한국사례관리학회장